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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7회, 예측불허 데스매치 결과 발표… 톱5 윤곽 드러난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8. 23:17

- 이창민·성리 결승급 맞대결 성사, 우승팀 전원 준결승 직행 3라운드 미션 돌입

무명전설


MBN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이 치열한 맞대결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8일 밤 방영될 7회차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인 1대1 데스매치의 잔여 경기 및 최종 상위 5인의 명단이 베일을 벗는다. 인지도 낮은 참가자들의 반란이 거세게 일면서 기존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고배를 마실 위기에 놓이는 등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가장 끄는 무대는 사실상 결승전으로 평가받는 이창민과 성리의 승부다. 2AM 메인보컬 출신 이창민과 앞선 경연 1위 성리는 가요계 선후배 관계를 떠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 대결을 앞두고 성리는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긴장했다고 털어놓은 반면, 데뷔 19년 차 이창민은 깊이 있는 무대 매너로 맞불을 놔 뜨거운 경쟁을 예고한다.

선후배 간의 정통 트로트 대결 역시 흥미를 더한다. 10년 차 기성 가수 최우진과 폭발적인 상승세를 탄 4년 차 신인 박민수가 정면으로 격돌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경연 전부터 삼행시를 통해 기 싸움을 벌였으며, 본 무대에서도 막상막하의 실력을 뽐내 심사위원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그 밖에도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이도진과 정윤영의 맞대결을 비롯해 22년 차 라이언과 신예 유지우의 무대 등 절박함이 묻어나는 경연이 연이어 방송을 탄다. 조항조 심사위원이 특정 참가자를 두고 본인보다 실력이 뛰어나다며 찬사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가수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아울러 본선 3라운드 미션인 국민가요대전도 이날 처음 공개된다. 전영록, 최백호, 장윤정 등 거장들의 명곡을 소화해야 하는 해당 경연은 우승팀 전원에게 준결승 진출권이 주어지는 만큼 한층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데스매치 고비를 넘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주인공은 8일 밤 9시 40분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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