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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기초 과학 연구자 위한 장학금 조성… 궤도 극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8. 00:29

- 7일 JTBC 히든싱어8 출연, 과학 용어 활용한 음악 행보 및 기부 미담 공개

JTBC '히든싱어8' 캡처


가수 윤하가 지원이 부족한 기초 과학 분야를 위해 장학금을 조성했다.

뉴스1에 따르면, 7일 전파를 탄 JTBC 예능 히든싱어8에는 윤하가 원조 가수로 나서 모창 능력자들과 경연을 벌였다.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포인트 니모 등 여러 과학 용어를 곡 제목으로 내세워 사이언스 뮤지션으로 불리는 윤하를 응원하고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판정단으로 자리했다. 궤도는 윤하를 대중음악계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치켜세웠다.

그는 윤하의 앨범에 담긴 이야기만으로 책 한 권을 엮을 수 있을 만큼 심도 있게 연구했다며, 자신의 영상을 참고해 여러 명곡을 탄생시켰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실제 윤하는 궤도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하의 과학 발전 기부 소식도 전해졌다. 궤도는 단순한 공익 목적이 아니라, 재정적 지원을 받기 힘든 기초 과학계 연구자들을 위한 장학금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가요 제목에 사건의 지평선이 쓰인 것 자체가 엄청난 성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히든싱어8은 국내 간판 가수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을 그리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된다.

JTBC '히든싱어8' 캡처
 


김영빈 기자
nevergiveup72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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