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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 SM과 전속계약 종료 후 탈퇴…자필편지로 “새로운 서막 예고”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4. 21:04

NCT 127 7인 체제, NCT 드림 6인 체제로 전환

그룹 NCT의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그룹 탈퇴 소식을 알렸다

사진출처= NCT 위버스 공지사항 캡처

 

3일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 향후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나의 처음을 SM에서 그리고 엔시티로 했기 때문에 내 자신을 더 알게 되고 최고로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정말 감사함 뿐이다”고 전했다. 마크는 "저의 음악 혹은 열매가 무엇일지, 그것을 어떻게 세상에다가 맺을 수 있을지를 제대로 찾아서 꼭 이루고 싶어진 것 같다"며 새로운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나설 새로운 음악적 서막을 예고했다.

SM측은 향후 NCT활동과 관련하여 "앞으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당사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NCT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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