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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안재현 집에 오븐 직접 배달… 예상 못한 '계단 지옥'에 멘붕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1. 01:37

- 무지개 바자회 최고가 물품 A/S… 임우일 "몸 쓰는 일 한 번도 안 해본 티 나" 폭소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안재현을 위해 일일 배달원으로 나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뉴스1에 따르면, 27일 밤 전파를 탄 MBC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특별한 애프터 서비스(A/S)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바자회 출품작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자랑했던 오븐을 낙찰자인 안재현의 자택으로 직접 옮겼다. 하지만 배송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거대한 오븐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타기 위해서는 계단을 거쳐야만 하는 가혹한 환경에 직면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작은 문턱 하나를 넘는 데도 온몸의 기력을 소진하며 쩔쩔맸고,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 겨우 승강기 앞까지 물건을 옮겼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엉성한 움직임을 지켜보던 임우일은 "두 사람 모두 진짜 일을 못한다. 살면서 막일은 단 한 번도 안 해본 사람들 같다"며 뼈 때리는 일침을 날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늘어나는 1인 가구의 트렌드를 반영해 스타들의 다채로운 싱글 라이프를 밀착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예능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MBC '나 혼자 산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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