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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심야 음주 라방…욕설과 답답함 토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27. 17:48

정국 라방서 “나 하고 싶은 대로 살겠다” 발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심야 시간대 음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거침없는 발언과 태도를 보여 팬들 사이에서 우려와 응원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위버스 라이브 방송 캡처


26일 새벽 정국은 오전 3시 4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지인과 친형과 함께 술을 마시며 라이브 방송을 했다.

정국은 이날 소속사에 대한 불만과 손가락 욕을 하거나 카메라를 보며 영어 욕설을 하기도 했다.

과거 흡연 사실에 대해서 “나 서른인데 이 이야기를 왜 못 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담배 많이 피웠는데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 날 것 같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팬들이 방송 종료하라는 댓글을 달자 정국은 “내가 라이브를 왜 끄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며 오히려 화를 내는 장면도 실시간으로 송출되었다.

이를 두고 SNS상에서는 “아티스트의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는 옹호 측과 “컴백을 앞둔 시점에서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비판 측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다음날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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