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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남편 김승수와 세 번째 부부 호흡… "평소에도 '여보야'라 불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25. 00:47

- 이재룡은 나를 '회장님'이라 불러 대조적… 과거 인기 절정 시기 결혼은 "천추의 한"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배우 유호정이 동료 배우 김승수와의 남다른 인연과 남편 이재룡의 독특한 호칭을 공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뉴스1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유호정은 11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언급했다. 유호정은 극 중 남편으로 출연하는 김승수에 대해 "30년 넘게 연기하면서 남편으로 세 번이나 만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특히 유호정은 김승수가 평소에도 자신을 애칭으로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승수 씨가 평소에도 나를 '여보야~'라고 부른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오히려 실제 남편인 이재룡 씨는 나를 '회장님'이라고 부른다"며 극 중 남편과 실제 남편의 대조적인 호칭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유호정은 과거 인기 절정의 시기에 이재룡과 결혼했던 선택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구라가 "신인 때 인기가 많을 때 바로 결혼한 것이 천추의 한이 아니냐"고 묻자, 유호정은 지체 없이 "맞습니다"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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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