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파메카노가 구단과 긴 줄다리기 협상 끝에 2030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최종 합의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했다. 계약기간은 2030년까지다. / 출처 -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바이에른 뮌헨이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와 2030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우파메카노를 ‘팀의 기둥’으로 규정하며 장기 동행의 의미를 강조했다. 스피드·피지컬·예측 능력, 그리고 리더십이 콤파니 체제의 수비 스타일과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우파메카노는 2021-2022시즌 합류 이후 바이에른 소속으로 공식전 180경기에 출전해 6골 9도움을 기록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A매치 35경기에 나서 2골을 넣었다. 올 시즌에는 31경기에 출전, 2000분 이상을 소화하며 요나탄 타와 함께 철벽 센터백 듀오를 구축했다.
재계약 과정은 지지부진했다. 연봉 인상 폭과 사이닝 보너스 지급 방식, 바이아웃 포함 여부에서 구단과 선수 측이 갈등을 겪었고, 1월 말까지는 FA로 구단을 떠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2월 초 합의설이 나온 뒤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다만 구단은 금액과 조항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재계약으로 당분간 뮌헨의 센터백 뎁스는 탄탄할 예정이다. 우파메카노-요나탄 타에 더해 3옵션 김민재가 건재하고, 4옵션 이토 히로키도 출장중이다.
최재혁 기자
damiano1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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