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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공승연, 국무총리X대비 변신…'긴장감 유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9. 16:59

- 4월 첫 방송…운명 개척 로맨스 속 기품 있는 카리스마 예고

MBC '21세기 대군부인'

MBC '21세기 대군부인'


배우 노상현과 공승연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각각 국무총리와 대비로 변신, 극의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뉴스1에 따르면,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다. 노상현과 공승연은 극 중 국무총리 '민정우'와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예고했다.

노상현이 연기하는 민정우는 정치 명문가 민씨 집안의 장남이자,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국무총리직에 오른 인물이다. 수려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 젠틀한 성품까지 갖춰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오랜 친구인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깊은 신뢰를 유지해 왔으나, 이안대군이 학교 후배 성희주(아이유 분)와 결혼을 결심하면서 감정의 동요를 겪게 된다. 두 사람의 계약 결혼 사이에서 민정우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공승연은 대한민국 왕실을 지탱하는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았다. 왕비를 다수 배출한 명문가 출신인 그는 감정을 숨기고 완벽한 왕비로 살아온 인물이다.

그러나 어린 아들이 갑작스럽게 왕위에 오르고, 국민적 지지를 받는 이안대군의 존재가 커지면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위태로운 왕실 안에서 아들과 자신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윤이랑의 고군분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두 배우는 우아하면서도 날 선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정계와 왕실의 중심에 선 캐릭터의 무게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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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