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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시청률 11.5% 돌파…인기에 힘입어 10분 확대 편성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8. 19:56

- 13회 9시 40분 방송, 충격 반전 엔딩에 시청자 전율

MBC '판사 이한영'

 

지난 방송에서는 주인공 이한영(지성 분)과 '판벤저스' 팀이 거악을 상대로 통쾌한 승부수를 띄우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한영은 장용현(김병기 분)의 회유와 강신진(박희순 분)의 미묘한 지시 사이에서 법리대로 판단하겠다는 소신을 지키며 장태식(김법래 분)을 징역 20년과 추징금 1700억 원이라는 중형으로 단죄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송나연(백진희 분)과 박철우(황희 분)는 내부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분식 회계 장부를 확보하고 차명 계좌의 실체를 파헤치는 등 결정적인 증거를 수집하며 힘을 보탰다. 또한 이한영은 야당 의원 곽상철(이종혁 분)을 포섭해 비리를 폭로하며 박광토(손병호 분)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시키는 등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시청자들을 경악게 한 대반전이 일어났다. 구속된 줄 알았던 박광토가 수오재에서 강신진 및 정재계 인사들과 호화로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한영이 미소 띤 얼굴로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지며, 과연 이한영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다가올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황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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