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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주형…박은빈 라방 댓글 “우영우 말투 해주세요” 사과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8. 19:50

이주형, 배우 박은빈 라방 댓글 비판 잇따라...결국 사과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 선수가 배우 박은빈 라이브 방송 중 남긴 댓글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진출처=박은빈 SNS 캡처

 

지난 4일 배우 박은빈이 자신의 SNS를 통해서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키움히어로즈 이주형 선수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영우 말투 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해당 댓글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캡처가 되며 논란이 일어났다.

우영우는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변호사 역할을 맡으며 드라마의 성공에 큰 역할을 차지했다.

박은빈은 드라마 종료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실제 자폐인 분들을 따라는 것은 절대 금기시해야 한다는 배우로서의 윤리적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그분들의 모습을 관찰해 도구적인 장치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한만큼 이주형의 댓글이 무례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졌다.

키움히어로즈 측은 6일 “이주형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댓글을 단 것은 아니었다”라며 “본인도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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