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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이광수, 황정민 호통에 진짜 쫄아…'화나셨냐' 문자까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4. 17:16

- '틈만 나면'서 핑계고 시상식 비하인드 공개 · "직접 물어보고 안심시켜"

SBS '틈만 나면,' 캡처


배우 박정민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광수와 황정민 사이에 있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뉴스1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박정민이 조인성, 박해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핑계고' 시상식 뒷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해당 시상식에서는 많은 스타가 참석한 가운데, 황정민이 이광수를 향해 "야! 이광수 조용히 해"라고 호통을 치는 모습이 포착돼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정민은 "광수 형이 나한테 그 장면을 보내면서 '이거 혹시 진짜 화나신 거야?'라고 묻더라"라며 이광수가 실제로 겁을 먹었던 상황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박정민이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그는 "광수 형이 너무 걱정하길래 정민이 형에게 실제로 물어봤더니 장난이었다고 하더라"며 "그제야 광수 형이 안심했다"고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유재석은 "광수 또 너무 웃긴다"며 폭소했다.

SBS '틈만 나면,' 캡처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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