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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佛 자선 행사 2년 연속 출격…파리 홀린 독보적 아우라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3. 21:37

- 오렐리 뒤퐁·레 트윈스와 환상 호흡 프랑스 국기 룩으로 현지 팬심 저격

지드래곤(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아이콘의 위엄을 과시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무대에 선 그는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대는 파격적인 협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 출신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 세계적인 힙합 듀오 레 트윈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장르와 국경을 초월한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패션 아이콘다운 감각도 빛났다. '투 배드' 무대에서 지드래곤은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의 의상을 선보였다. 샤넬 커스텀 재킷에 'I ♥ PARIS' 문구가 적힌 상의를 매치해 파리에 대한 애정을 위트 있게 표현하며 현지 무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번 공연 실황은 오는 30일 프랑스 국영 방송 France 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K-스파크 인 말레이시아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어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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