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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열 폐섬유증 투병 당시 사망 선고 고백 "대소변 못 가리고 섬망 증세까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2. 21:47

- 7년 만의 복귀 앞두고 죽음의 문턱 돌이켜 아내에게 마음의 준비 하라는 말까지 들어

유튜브 채널 'MBN 엔터테인먼트' 캡처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으로 투병하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놨다.

뉴스1에 따르면, 21일 유튜브 채널 MBN 엔터테인먼트에 공개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예고편에는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로 돌아온 유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MC 김주하는 유열이 7년 동안 대중 앞에 나서지 못했던 이유가 투병 생활 때문이었다고 소개했다.

유열은 지난 2019년 폐렴으로 인해 고열이 40도까지 오르며 병원에 입원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몸이 무너져 가는데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며 "침대 위에서 내려오지 못해 대소변을 다 받아내야 하는 상태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환각 증세를 보이는 섬망 증세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유열은 "유리창 밖에 친구가 와 있으니 열어달라고 하는 등 환각이 찾아왔다"며 당시의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병원에서 사실상의 사망 선고를 받았던 사실이다. 그는 의료진이 아내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했을 정도로 위독했음을 고백했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병마와 싸워온 유열이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사연은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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