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과 작가가 전한 메시지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도 ‘은중과 상연’이 있다.

(왼쪽) 배우 김고은과 (오른쪽) 배우 박지현 / 출처-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은중과 상연'이 공개 직후부터 "인생작", "내 유년기를 돌아보게 만드는 드라마", "하나 하나 아껴보고 싶다"라며 호평이 끊임 없이 이어졌다.
드라마가 공개된 후, '상연(박지현)'이 죽기 전 쓴 일기장과 감독, 작가가 시청자들에게 쓴 편지가 공개되며 화제이다.
극중 '상연(박지현)'은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죽기 전 작성해둔 그의 일기는 인물의 깊은 내면과 관계 변화를 밀도 있게 드러낸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상연의 고통과 고민, 삶과 죽음에 대한 진솔한 표현이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감독 조영민과 작가 송혜진이 "세상 모든 은중과 상연에게" 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편지 또한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송혜진 작가는 편지에서 상연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복잡한 내면과 갈등, 상실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면서, 작품이 각자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위로를 전했다.
이어 조영민 감독은 드라마가 관계 속에서 겪는 상처와 아픔,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려 했고, 시청자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은중'과 '상연'을 만나 위로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상연을 용서하는 은중의 과정과 복잡한 감정선이 담긴 드라마 내용이 시청자들에게 각자의 상처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시청자들은 공개 된 상연의 일기장과 감독, 작가의 편지를 통해 감정선이 더 풍부해졌으며 두 인물의 애증과 우정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여 일명 'N차 관람'으로 드라마 인기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상연의 일기장 전문과 감독, 작가의 편지는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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