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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다 이루어질지니’서 김우빈 전 연인으로 등장…신스틸러 활약 ‘화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0. 6. 23:46

다 이루어질지니 스틸 /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송혜교, 다니엘 헤니, 김지훈 등 특급 신스틸러들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첫 공개된 ‘다 이루어질지니’는 1000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수지 분)이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사탄 지니와 가영의 내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감정, 그리고 삶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극 중 김우빈과 수지는 상반된 성격의 캐릭터로 변신해 ‘끔찍하지만 깜찍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이색적인 케미스트리는 공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안은진은 미스터리한 여인 ‘미주’로 등장해 서사에 깊이를 더했고, 고규필은 특유의 코믹한 타이밍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주영은 새로운 이미지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다 이루어질지니 스틸 /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스틸 /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스틸 / 넷플릭스


특히 이번 작품의 히든카드로 등장한 송혜교, 다니엘 헤니, 김지훈의 등장은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사탄 지니의 전 연인이자 비를 다스리는 지니 ‘지니야’ 역으로 출연, 김우빈과 수지 사이에서 완벽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송혜교는 화려한 의상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이국적인 여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등장만으로 극의 중심을 장악했다.

다니엘 헤니는 사탄 지니와 가영의 내기에 얽히는 김개로 분해 특유의 재치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줬다. 김지훈은 그의 충직한 기사로 등장해 진중한 연기로 무게감을 더했다. 두 사람은 코믹함과 감동을 오가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 스틸 /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스틸 / 넷플릭스


이 밖에도 김미경, 우현진, 신신애, 양현민, 강채영 등이 탄탄한 조연 라인업을 구축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미경은 주인공 가영의 외할머니 오판금으로 분해 진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우현진은 천사의 신수 이렘으로 등장해 노상현, 고규필과의 관계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다 이루어질지니’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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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