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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환, 멈추지 않는 연극 행보… ‘킹크랩 밀수사건’ 출연 확정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9. 17. 22:07

-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 이어가며 대학로 무대 컴백

배우 설종환 / 제공 - 컴포라마


배우 설종환이 오는 11월 개막하는 연극 ‘킹크랩 밀수사건’에 출연을 확정하며 다시 한 번 무대에 선다. 최근 여러 작품에서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 재치와 얄미움이 공존하는 악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킹크랩 밀수사건’은 대선 후보의 집에 잘못 배달된 킹크랩을 계기로 예상치 못한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전개되는 블랙 코미디다. 평범한 해프닝처럼 시작된 일이 뜻밖의 밀수품으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인물들의 욕망과 비밀이 드러나면서 극적 긴장감이 고조된다.

설종환은 이야기의 중심에서 사건을 이끄는 캐릭터를 맡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앞서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아이쇼핑’, 영화 ‘열역학의 법칙’, 연극 ‘THE CELL’, ‘나의 여운에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 상반기에도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바쁜 일정을 소화한 그는 여러 제작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연극 ‘킹크랩 밀수사건’은 오는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제이원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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