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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정승현, 클래식 공연 행사 참석... 피아니스트 밤하늘과 더블베이시스트 이서진의 환상 듀엣 화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4. 11. 3. 22:15

- 모델 정승현이 압구정 문화라운지에서 열린 클래식 행사에 참석했다.

[정승현 제공]


지난 1일 배우 겸 모델 정승현이 강남구 압구정 문화라운지에서 열린 소셜네트워크 및 클래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승현 제공/왼쪽: 밤하늘/오른쪽: 이서진]

 

 

이번 클래식 행사는 이벤트 기획 전문인 '더서울'에서 주최했으며, 이날 클래식 공연에선 피아니스트 겸 유투버 밤하늘과 더블베이시스트 이서진이 듀엣 연주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화제를 모았다. 또 두 사람은 전통 클래식 연주 후 EDM 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편곡해 함께 연주하는 등 이색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피아니스트 겸 유투버 밤하늘은 현재 유투브 밤하늘 채널을 운영중이며 최다 영상 조회수 600만회를 보유하고 있다. 또 가수 수지의 ’잘자 내몫까지‘를 작사•작곡 했으며 ‘서운해,너는 나의 서울이야’ 등 작사•작곡•편곡했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한 더블베이시스트 이서진은 베스트셀러 “꿈을 찾는 음대생“외 8권 저자이며 드림위스에스출판사 대표를 겸하고 있다. 또 박명수•김구라 “리더의 연애” 여성 CEO로 10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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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은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