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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세인, ‘가치봄 영화제’ 개막식 진행❤️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4. 9. 9. 21:49

아나운서 겸 배우 김세인이 '가치봄 영화제‘ 개막식에서 진행을 맡았다.

[김세인 제공]


지난 4일 아나운서겸 배우 김세인이 서울 종로구 CGV 파카디리 1958에서 열린 영화 ‘소풍’ 특별상영회 개막식에서 진행을 맡았다. 

영화 ‘소풍’은 누구나 겪는 노년의 삶을 다룬 영화로 제작사 로케이트필름이 약 12억원을 들여 만든 저예산 영화로 지난달까지 관객 35만여명을 동원, 30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큰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이날 ‘소풍’ 특별상영회에서는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직접 화면 해설을 맡았으며 ‘소풍’을 연출한 김용균 감독을 비롯해 나경원, 김승수, 김예지 등 국민의힘 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진행을 맡은 김세인은 “가치봄영화제 진행을 맡아 영광스럽고 뜻깊은 시간이였으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배우로서 가치봄 영화제 영화에 출연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세인 제공]

[김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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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은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