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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34세 생일 맞아.. 아찔한 화보 공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4. 5. 24. 10:23

세계적 톱스타 배우 엠마왓슨이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엠마왓슨 인스타그램]


지난 4월 15일(현지시간) 34번째 생일을 맞은 배우 엠마왓슨은 파격적인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했다. 

 

왓슨은 이날 34세를 맞이했으며, 공개된 흑백 사진 두장에는 “34”라는 숫자와 함께 과감하게 상의 탈의한 사진을 선보였다. 

[엠마왓슨 인스타그램]


말라서 앙상하게 도드라진 등과 측면을 응시 하고 있는 모습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게시물은 20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또 사진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진작가 맥 브리든이 찍어 준 자신의 사진을 올린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올해 34세인 엠마왓슨은 프랑스 출신의 영국 국적을 가진 헐리우드 톱스타 배우로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했다. 

엠마왓슨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주인공 3인방 중 한 명인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았으며 완벽하게 소화해내 수많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후 영화 ‘월 플라워’, 노아’, ‘리그레션’ 등 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을뿐 아니라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주인공 벨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작은 아씨들’ 이후 배우 활동을 멈춘 엠미왓슨은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엠마왓슨은 2015년 영국 해리왕자와 열애설이 나기도했으나 당시 영국 왕실은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엠마왓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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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은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