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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가요계 복귀하는 울랄라세션, 새로운 프로젝트 돌입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2. 6. 15. 21:42

사진 = AAA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준영 기자 = 그룹 울랄라세션이 2년 만에 청중에게 돌아온다. 

울랄라세션(김명훈, 박승일, 최도원)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 ‘U.L.S Project’의 첫 번째 앨범인 ‘세션.1 U’를 발매한다.

U.L.S Project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울랄라세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울랄라세션의 매력이 가득 담긴 음악, 화려하고 다양한 퍼포먼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세션.1 U’의 타이틀곡 ‘I AM FINE(아이 엠 파인)’은 강렬한 비트와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곡으로, 가사에는 울랄라세션의 시작부터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억측과 비난에 대해 하고 싶던 이야기를 녹여냈다.

특히 울랄라세션과 메가 퍼포먼스 팀 제로백이 함께한 파워풀한 댄스로 보는 재미까지 만날 수 있다. 앞서 울랄라세션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트레일러에는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완벽한 호흡이 담겨 ‘아이 엠 파인’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울랄라세션의 U.L.S Project의 첫 번째 앨범 Session.1 ‘U’의 신곡 ‘아이 엠 파인’은 오늘(1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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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