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피아크 회장. 2024.6.10 ⓒ 뉴스1 김진환 기자 '300억 원대 사기 의혹'을 받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는 경찰이 자신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경찰 압수물에는 본인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다며 포렌식 과정·경찰 수사에 적극 대응해 차 대표의 무고함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1계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A 엔터사를 압수수색 하며 차 대표의 사기 혐의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뉴스1에 따르면,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 등을 내세워 관련 업계 회사에 동업을 제안했으나 선수금을 받고도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차 씨에 대한 3건의 고소장을 접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