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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음악은 대학 시절의 전부였어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2인조 남성 밴드 cott(콧)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지난 7일 새 싱글 '하필(HOW YOU FEEL?)'으로 돌아온 2인조 밴드 cott(콧). 대학 동기인 두 청년은 대학교 작업실에서 음악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며 92:1의 경쟁률을 뚫고 최근 CJ 문화재단 튠업 22기 뮤지션으로 선정돼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blue winter’ ‘STUN’ ‘VELVET’ 등을 통해 그들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사랑받아온 cott(콧)을 연남동에 위치한 ‘유어썸머 소속사’에서 만났다. 사진= cott(콧)/ 유어썸머 제공 Q. 최근까지 싱글 앨범 준비 떄문에 많이 바빴을 것 같은데 최근 근황이 궁금하다. - 저희가 오는 22일에 첫 단독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서 열심히 무대 준비를 하고 있고, 더불어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어..

연예 방송 2021.10.18

세련된 감각과 레트로한 감성을 동시에 담은 밴드 cott, 새 싱글 [하필(HOW YOU FEEL?)] 발매

사진 : 밴드 cott [하필(HOW YOU FEEL?)] 앨범 커버 / 출처 : 유어썸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세련된 감각과 레트로한 감성을 동시에 담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밴드 cott이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하필(HOW YOU FEEL?)]을 발표했다. 발매 전 공개된 앨범 아트는 cott의 보컬리스트인 ‘김형표’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색감과 질감만으로 앨범의 분위기를 표현해내며 새로운 싱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싱글 ‘하필(HOW YOU FEEL?)’은 록과 알앤비적인 요소가 섞여 있는 얼터너티브 장르의 곡으로, 지금껏 선보였던 cott만의 독특한 매력이 한층 더 깊게 더해졌다. cott은 “이별 후 하필 우리가 그때 왜 마주해..

연예 방송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