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을 때, 쉬고 싶을 때는 템플스테이 자연을 섬기는 가치로 세계인을 사로잡은 사찰음식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강다솜기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된 여행은 꿈도 못꾸게 된 2020년. 코로나19가 끝나면 꼭 하고 싶은 일 리스트에 사찰로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를 추천한다. 출처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란 템플스테이는 국가,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국내의 주요 절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성장해왔다. 현재는 OECD가 선정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우수 문화상품’으로 선정되어 대표적인 문화체험 콘텐츠로 자리하고 있다.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