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신강림' 종영 단체사진/출처: 차은우 인스타그램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유진 기자 = 드라마 '여신강림'이 지난 4일 종영한 가운데, 주연 차은우가 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100여 명 가까이 되는 스태프와 배우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찍은 단체 사진이다. '여신강림'의 주연 배우 차은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신강림' 종방 기념 단체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여신강림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제작진 여러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호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 게시글이 논란이 된 것은 사진 속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 때문이었다. 사진에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가깝게 붙어 서 카메라를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