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차 후, 영화 '싱크홀' 개봉 예능 이어 연기까지 잡을까 주목 이광수 / 출처: 킹콩 by 스타쉽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하은 기자 = 이광수가 영화 '싱크홀'로 돌아왔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SBS '런닝맨' 하차 이후 첫 행보로, 예능에 이어 연기까지 확실히 잡을지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로, 재난과 코미디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광수는 극 중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도 치이는 짠내 폭발 김대리 역을 맡았다. 그는 특유의 위트 있는 모습과 함께 집과 결혼 등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2030의 모습을 그려 관객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낼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