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간 작곡 프로젝트 '먼슬리 뮤직 다이어리(2022)'/ 본인 제공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싱어송라이터 홍예진이 새해를 맞아 월간 작곡 프로젝트 ‘먼슬리 뮤직 다이어리(2022)‘를 시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너무 좋아요", "예진 님의 또 다른 모습 벌써부터 기대돼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어단어 ‘먼슬리’라는 제목처럼, 홍예진은 평소에 느끼던 감정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달에 한 번, 해당하는 달의 마음속 이슈를 담아 120분 내로 그 자리에서 작곡하고 과정 영상과 데모 음원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게 작곡한 곡들은 매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과정 영상이 공개되며 영상 공개 일주일 뒤 일요일에는 데모 음원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