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우 김동우/ 노아엔터테인먼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신예 김동우가 노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동우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의 배우다. 큰 키와 중저음의 목소리, 매력적인 얼굴로 2-3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연극 ‘행복’, 웹드라마 ‘김요한 이야기’, ‘연애미수’, ‘여기서 자고 갈래’ 등 많은 웹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특히 구독자 수 83만 명,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무려 2억 3900만을 돌파한 웹드라마 ‘짧은대본’에서 ‘동국’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동우는 “배우로서 앞으로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료이자 가족이 생겨서 너무 좋다. 앞으로 노아엔터테인먼트와 더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 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