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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 전곡 프로듀싱 컴백’ 파우, 하반기 유럽 콘서트 투어 확정… 서울서 포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7. 13. 18:27

- 새 싱글 ‘플레이버’ 발매 이어 부다페스트·베를린 등 유럽 무대 진출… 13일 예판 시작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그룹 파우(POW)가 올 하반기 첫 유럽 콘서트 투어를 확정 짓고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대폭 넓힌다.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가 하반기 '2026 파우 콘서트 투어 : 컬러 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투어 라인업에 따르면 파우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과 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그간 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팬미팅과 무대를 가지며 차근차근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온 파우는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대세 굳히기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대규모 투어에 앞서 가요계 컴백 예열도 마쳤다.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플레이버(FLAVOR)'를 발표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특히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팀 고유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개성을 선명하게 녹여냈다는 후문이다. 해당 싱글의 예약 판매는 13일 오후 3시부터 본격 개시됐다.

지난 2023년 10월 가요계에 첫선을 보인 파우는 데뷔 이후 미니 1집 '페이보릿(Favorite)', 미니 2집 '보이프렌드(Boyfriend)', 미니 3집 '비잉 텐더(Being Tender)'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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