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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황영조, ‘나는 자연인이다’ 향한 무한 애정… "출연료 없이도 참여하고파"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7. 5. 18:05

- TV 프로그램 중 유일한 애청작 고백… 하차 멤버 생길 시 대 대체 합류 희망 의사 표명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갈무리


올림픽 마라톤 영웅 황영조가 종합편성채널 MBN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대한 강력한 출연 의지를 피력했다.

뉴스1에 따르면, 4일 전파를 탄 MBN '데이앤나잇' 무대에는 보컬 변진섭과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가 동반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조는 평소 인터넷 영상 플랫폼은 이용하지만 기성 방송 프로그램은 거의 시청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뒤, 유일하게 고정적으로 시청하는 예외 작품으로 '나는 자연인이다'를 거론했다.

그는 해당 방송을 접할 때마다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며 본인 역시 현장으로 들어가 생활하고 싶은 열망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특히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이승윤이나 윤택 가운데 공석이 발생할 경우 그 자리를 메우고 싶을 만큼 작품에 매료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소개 과정에서 감정이 고조된 황영조의 태도에 함께 자리한 변진섭과 현장 출연진은 미소를 보였다. 황영조는 보상 조율 없이 동행 촬영만이라도 허가해 달라며 열의를 보였고, 이에 변진섭이 만류 섞인 반응을 보이면서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갈무리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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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