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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월드 투어 중 사생활 보호 요청 “호텔 방문 자제 부탁”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7. 2. 23:32

- 공연 컨디션과 휴식 시간 언급…“머무는 장소까지 공유하고 싶지 않아”

방탄소년단(BTS) 뷔 2025.10.15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월드 투어 도중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일부 팬들에게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뉴스1에 따르면, 뷔는 1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저희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건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 대해서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리겠다”며 사생활 보호와 공연 준비를 위한 휴식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제게는 너무 소중하다”고 전했다.

뷔는 “앞으로도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배려를 거듭 당부했다. 이와 함께 총 수면 시간이 2시간 27분으로 표시된 화면을 공개해 부족한 휴식 상태도 알렸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현재 유럽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2일과 3일 벨기에 브뤼셀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공연을 연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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