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삭제·계정 탈퇴해도 소용없다"
확보된 증거 바탕으로 민·형사상 무관용 원칙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소속사가 강력한 법적 대응 경과를 발표했다.

사진출처=장원영 인스타그램
18일 오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장원영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 디시인사이드 등 국내 플랫폼에 대해서는 가입자 정보 확보를 위한 영장 절차가 진행 중"이며 특히 그동안 수사가 어려웠던 X(구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에 대해서도 작성자 특정을 위한 국제공조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측은 “게시물 삭제, 계정 탈퇴 또는 비공개 전환 등 사후 조치 여부와 관계없이,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소속사는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모욕, 명예훼손,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 위법 행위 자료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형사처벌 및 민사상 손해배상 등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다.
장원영은 최근 김포공항 출국심사대에서 마스크를 내리지 않고 들어가는 장면이 찍히며 '연예인 특혜 논란'이 생겼다. 이로 인해 장원영에 대한 악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소속사가 고소 공지는 낸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16일 김포공항은 공식 입장을 내고 "인천공항과 똑같은 절차에 따라 신분 확인을 하고 있다"며 "연예인 특혜는 없다"고 밝혔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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