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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아이 사샤, 3개월 만에 활동 복귀…APAC 투어부터 합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15. 23:59

-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후 회복 전념…6인 완전체 활동 재개

이프아이 사샤 / 출처 - 사샤 인스타그램


그룹 이프아이(ifeye) 멤버 사샤가 건강 회복을 마치고 약 3개월 만에 팀 활동에 복귀한다.

소속사 하이헷 엔터테인먼트는 1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샤의 활동 재개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해 온 사샤가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회복 기간을 거쳤다"며 "아티스트 본인과 의료진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활동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샤는 오는 '2026 이프아이 첫 번째 APAC 투어 [If I]'부터 공식 일정에 참여하며 팀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활동 중단 기간 동안 사샤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샤는 지난 3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이프아이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오며 공백을 메웠다.

지난해 4월 데뷔한 이프아이는 원화연, 태린, 라희, 카시아, 미유, 사샤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이후 국내외 팬층을 넓혀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복귀로 이프아이는 다시 완전체 체제를 갖추게 됐다. 특히 첫 APAC 투어를 앞두고 사샤가 합류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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