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

시사매거진, 창간 3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미래 의제 발굴 본격화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15. 23:39

- 기념식·포럼·시상·지역 네트워크 추진…정론직필 30년 역사 잇는 새 비전 제시


시사매거진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 의제를 발굴하고 사회적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97년 9월 창간한 시사매거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다루며 정론직필의 가치를 바탕으로 언론 활동을 이어왔다. 창간 이후 한국신문발전위원회 선정 4대 월간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콘텐츠 잡지 선정, 유공언론인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기록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창간 30주년 기념사업회는 기념행사분과위원회, 시사30포럼·정책분과위원회, 시상·인물선정분과위원회, 대외협력·후원분과위원회, 지역분과위원회 등으로 구성된다. 각 분과는 기념행사 운영부터 정책 포럼, 시상사업, 후원 유치,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분야별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기념행사분과위원회는 창간 30주년 기념식 준비를 맡는다. 기념영상 제작과 공로패 수여, 초청 인사 관리, 행사 운영 등을 통해 시사매거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시사30포럼·정책분과위원회는 정치개혁과 지방자치, 경제위기와 민생회복, 저출산·고령화, K-콘텐츠 산업, 기후위기, AI·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의제를 발굴한다. 이를 바탕으로 포럼과 토론회,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인물선정분과위원회는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로상, 언론대상, 의정대상, 지방자치대상, 경제산업대상, 문화예술대상, 사회공헌대상, 청년미래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는 사회적 기여도와 전문성, 공적의 지속성, 대중적 신뢰도,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법적 분쟁 여부와 사회적 물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해 공정성과 공신력을 높일 방침이다.

대외협력·후원분과위원회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경제단체, 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후원 및 협찬 사업도 추진해 기념사업의 규모와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분과위원회는 전국 시·도와 주요 시·군·구 단위의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발굴과 지역 의제 조사, 지역 포럼 개최, 수상 후보 추천 등 지역 기반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성진 시사매거진 창간 30주년 기념사업회 총괄국장은 "지난 기록을 정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 의제를 발굴하고 각계 인사들과 함께 새로운 공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시사매거진 관계자는 "창간 30주년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정론직필의 언론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높이는 기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사매거진 창간 30주년 기념사업회는 향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한 뒤 기념식과 포럼, 시상식, 기념백서 발간, 특별기획 콘텐츠, 지역 네트워크 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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