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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생일 맞아 전한 환한 미소…“평범한 일상이 큰 선물”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11. 00:03

- 지소연이 생일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을 맞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에는 음료를 들고 있으며, 단정한 스타일링과 밝은 표정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선물 받은 꽃다발이 담겼다. 은은한 조명 아래 포장된 꽃다발은 지소연의 생일을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지소연은 생일 케이크 앞에 앉아 손편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편지에는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적혀 있으며, 곁에 놓인 꽃과 케이크가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소연은 게시글을 통해 “제 삶은 쓰러지기 전과, 쓰러지고 난 후로 나뉜 것 같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당연했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조금씩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생일을 함께해 준 가족과 친구들, 멀리서 마음을 전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제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제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오늘도 성장 중. 오늘도 기쁨을 선택하는 중.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중”이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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