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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감독 도전 첫 무대서 1위…'디렉터스 아레나' 존재감 입증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10. 01:04

-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호평…배우 넘어 감독 꿈 향한 첫걸음

ENA '디렉터스 아레나'


배우 이유진이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도전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뉴스1에 따르면, 이유진은 최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쇼트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 1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다.

1라운드 미션은 ‘90초 티저를 완성하라’였다. 이유진은 직접 연출한 작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참가해 유일하게 ‘노 스톱’ 기록을 세우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는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등이 참여했으며, 이유진의 연출력과 작품 구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유진은 "감독은 배우를 꿈꾸기 전부터 품고 있던 오랜 목표였다"며 "차근차근 준비해 온 시작을 ‘디렉터스 아레나’라는 무대에서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로 활동해 온 이유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연출자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2라운드 미션인 ‘웹툰 공동 연출’ 경쟁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유진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유진은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이후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와 ‘프로듀스101’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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