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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측 “수십억 세금 추징 사실…고의 탈루는 없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2. 23:55

- “세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추징금 납부 예정 밝혀

배우 지창욱ⓒ 뉴스1


배우 지창욱 측이 세무조사 과정에서 수십억 원대 세금을 추징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도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세금 탈루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창욱이 지난 3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으로부터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수십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세무조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배우 활동 수익이 개인 귀속인지, 법인 귀속인지에 대해 과세 당국과 세법 해석 및 적용에서 견해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8년 데뷔 이후 세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하며 성실 납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다”며 “국세청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절차에 따라 납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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