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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 정경민, 'PGKFW 2026' 유지영 오뜨꾸뛰르 오프닝 탑 모델로 무대 올라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5. 30. 13:57

- 13인 오프닝 퍼포먼스 1번 모델로 컬렉션의 첫 장면 이끌어

모델 정경민


시니어 모델 정경민이 'PGKFW 2026' 유지영 오뜨꾸뛰르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정경민은 이번 쇼에서 13인 오프닝 퍼포먼스의 1번 모델이자 오프닝 탑 모델로 무대에 서며 컬렉션의 시작을 열었다. 패션쇼의 첫 장면은 전체 무대의 인상과 흐름을 결정하는 구간인 만큼 모델의 워킹, 시선, 동선, 호흡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정경민은 정제된 움직임과 안정적인 워킹을 바탕으로 유지영 디자이너 컬렉션의 첫 분위기를 차분하게 제시했다.

정경민은 유지영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주요 무대를 맡아온 시니어 모델이다. 오프닝과 피날레 등 쇼의 핵심 장면에 참여해온 그는 이번 'PGKFW 2026' 유지영 오뜨꾸뛰르 패션쇼에서도 13인 오프닝 퍼포먼스의 첫 순서를 맡았다. 1번 모델은 단순히 먼저 런웨이에 오르는 역할을 넘어, 컬렉션의 리듬과 방향성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자리다. 정경민은 의상의 실루엣과 무대 연출을 고려한 균형 있는 워킹으로 오프닝 무대의 흐름을 이어갔다.

정경민은 국내외 패션위크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2024 상해 패션위크와 북경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2025 SS 대련 패션위크, 2025 FW 상해 패션위크, 2025 FW 라쿠텐 패션위크 도쿄, 2025 AW 북경 패션위크, 광동 패션위크, 칭다오 패션위크 등 아시아 지역 컬렉션 무대에 참여했다. 또한 2026 더 룩 오브 더 이어 오프닝 쇼에도 참여하며 시니어 모델로서 국내외 런웨이 경험을 쌓아왔다.

정경민은 무대 현장에서 기본기와 질서를 중시하는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후배 모델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도 차분한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왔으며, 그림을 전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개인 전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PGKFW 2026' 유지영 오뜨꾸뛰르 패션쇼 참여는 정경민이 유지영 디자이너 컬렉션의 주요 모델로 이어온 활동을 보여주는 무대였으며, 특히 13인 오프닝 퍼포먼스의 1번 모델로 섰다는 점에서 그의 역할이 분명하게 드러난 자리였다.

모델 정경민

모델 정경민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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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