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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7월 팬미팅 'THE ROY KIM SHOW' 3회 전석 매진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5. 25. 01:19

- 오픈 동시 전 회차 매진으로 티켓 파워 입증, 토크와 라이브 결합한 무대 예고

로이킴 단독 팬미팅 포스터 / 출처 - 로이킴 인스타그램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오는 7월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탄탄한 팬덤과 막강한 흥행력을 입증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1일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2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오픈과 동시에 총 3회차 공연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콘서트 형식을 넘어 음악과 토크를 결합한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아티스트 로이킴의 음악 세계는 물론, 본명인 김상우로서의 솔직하고 유쾌한 인간적 매력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며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소인국 콘셉트의 독특한 포스터들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이번 무대에서는 로이킴 특유의 짙은 감성 라이브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토크쇼 같은 편안한 분위기와 콘서트 특유의 압도적인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우승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로이킴은 데뷔곡 '봄봄봄'을 비롯해 'Love Love Love', '그때 헤어지면 돼', '북두칠성'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자작곡 능력을 갖춘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표하고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왜 그래’ 등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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