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류승범, 소속사 차량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납부… 죄송”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5. 25. 01:17

-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사과, 영화 촬영 중 카니발 혼자 몰아 적발


배우 류승범 ⓒ 뉴스1


배우 류승범이 소속사 차량을 이용하던 중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뉴스1에 따르면, 류승범의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배우 관련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내부 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를 확인한 즉시 납부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을 고개 숙여 사과하며, 향후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승범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기간에 소속사 차량인 카니발을 직접 운전해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다가 적발되었으며, 이에 따라 소속사 앞으로 수십만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카니발 같은 9~12인승 차량은 최소 6명 이상이 탑승해야만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시 류승범은 차량을 홀로 운전해 이동하면서 관련 법규를 위반하게 됐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23년부터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국내 활동을 펼쳐왔으나, 바로 전날인 22일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현재 그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딜러'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다른기사 보기
#류승범
#버스전용차로
#교통법규위반
#과태료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굿뉴스
#딜러
#계약만료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