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림사지박물관 일대서 5일까지 개최, 4개 상영관 통해 역사 영화 60여 편 상영

왼쪽부터 김현명, 윤자홍, 양윤우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무대로 한 역사 테마 영화제가 첫발을 내디딘 가운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영화인들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일 충남 부여군 정림사지박물관 일원에서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개막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현명과 윤자홍, 양윤우 무술감독이 나란히 등장해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지며 축제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김현명과 윤자홍은 신인 배우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함께 참석한 양윤우 무술감독 역시 무술감독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

신인 배우상을 받은 김현명, 윤자홍과 무술감독상을 받은 양윤우 무술감독
역사의 도시로 잘 알려진 부여가 보유한 깊은 유서의 문화유산을 배경 삼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도시라는 핵심 주제 아래 기획됐다. 특히 영화제 측은 단순하게 실내 상영관에서 작품을 트는 것을 넘어, 부여를 상징하는 대표적 역사 유적인 정림사지 등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 처음으로 막을 올린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2일 치러진 개막식을 기점으로 오는 5일까지 행사 일정을 이어간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내 총 4곳에 마련된 상영관을 통해 약 60회차에 걸친 상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스크린에는 굵직한 역사적 사건이나 실존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뤄낸 다채로운 작품들이 걸려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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