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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콘서트 현장서 펜스 붕괴 사고… 관객 3명 부상에 SM “책임 통감”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6. 22:44

SM측 6일 펜스 붕괴 관련 공식 입장 발표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현장에서 안전 펜스가 무너져 관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SUPER JUNIOR 20th Anniversary TOUR <SUPER SHOW 10> SJ - CORE in SEOUL' 공연 중, 앙코르 마지막 곡 무대에서 객석 옆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관객 3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다. 진단 결과 염좌 및 타박상으로 확인되었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부상당한 관객분들이 회복할 때까지 치료비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주최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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