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라는 의미를 지닌 제주의 대표 랜드마크, 새연교의 밤 풍경이다. 새연교와 연결된 새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시원한 바람이 인상적인 곳이다. 주변에는 산책로, 뮤직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어 제주도에서 분위기 있는 산책을 원할 때 필수 코스라고 볼 수 있다.
Tag#제주#새연교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승호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08월 185호 (0) | 2021.08.10 |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08월 184호 (0) | 2021.08.10 |
[포토뉴스] 한국의 명소, 물의 정원에서 만난 개양귀비 (0) | 2021.07.19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청년과 호흡하는 'FIP한 기자단 4기' 발대식 개최 (0) | 2021.07.12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07월 182호 (0) | 202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