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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3년 만의 정규 2집 발매…"변화 넘어 진화한 모습 보여줄 것"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23. 17:28

-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로 컴백…멤버 전원 솔로곡 포함 총 12곡 수록

그룹 아이브(IVE)의 레이(왼쪽부터)와 가을, 장원영, 안유진, 이석, 리즈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진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23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홀'을 통해 한층 더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뉴스1에 따르면, 아이브는 2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 가을은 "거의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와 감회가 남다르다"며 "변화에 머물지 않고 진화한 아이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레이 역시 "그동안 쌓아온 아이브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기존의 '자기 확신' 서사를 넘어 '우리'라는 관계와 연결로 시선을 확장한 앨범이다. 대중과 아이브가 만나 형성되는 '우리'의 구조를 통해 더 넓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과 '뱅뱅(BANG BANG)'을 포함해 총 12곡이 실렸다. 특히 장원영의 '8(에잇)', 안유진의 '포스(Force)' 등 멤버 6인 전원의 개성을 살린 솔로 트랙이 수록되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메인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의 셔플 기반 트랙으로,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강렬한 중독성으로 표현했다. 응축된 사운드 구조를 통해 현재 아이브가 지향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선명하게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 9일 선공개된 또 다른 타이틀곡 '뱅뱅'은 이미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와 유튜브 주간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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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