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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튜버 찰스엔터, '솔로지옥5' 저격 논란 사과…"경솔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15. 19:30

- 인스타 스토리 삭제 후 해명…"특정인 저격 의도 없었어, 불편 드려 죄송"

찰스엔터 인스타그램 캡처


유명 유튜버 찰스엔터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진 저격 의혹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뉴스1에 따르면, 찰스엔터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녁에 올린 '솔로지옥' 리유니언 관련 스토리를 삭제했다"며 "1화 중간까지만 보고 스토리를 올렸는데, 끝까지 보라는 댓글을 보고 확인하니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더라. 제가 너무 성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사화되고 많은 분이 불쾌해하신 것 같다"며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프로그램 전체의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에 대한 감상이었으나, 특정 인물을 저격한 것으로 느껴졌다면 명백한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또한 그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친구들과 소통하는 개인적인 공간으로 생각하다 보니 제 영향력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찰스엔터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찰스엔터는 SNS에 "'솔로지옥' 비하인드 1화를 보다가 불편해서 껐다"며 "촬영 후 반년이 지났고 다 같이 잘 되자고 나온 방송인데 기분 나쁜 티를 내고, 누군가는 계속 눈치를 보며 사과하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려 특정 출연자를 저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찰스엔터는 구독자 103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연애 프로그램 리액션 및 '월간 데이트' 등의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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