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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만 유튜버' 진용진, 심각한 일중독 고백…"쉬는 법 잊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11. 02:03

- '물어보살' 출연해 번아웃 호소…서장훈·이수근 현실 조언 건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2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 겸 영화감독 진용진이 방송을 통해 심각한 '일중독' 고민을 털어놨다.

뉴스1에 따르면, 진용진은 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의뢰인으로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용진은 "지난 7년 동안 일만 하며 바쁘게 살다 보니, 정작 휴식하는 방법을 모르겠다"라며 번아웃과 일중독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수근이 즉석에서 구독자 수를 확인, 280만 명이라는 숫자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고민을 들은 서장훈은 "크게 성공한 사람들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라며 "일과 휴식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잃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너만의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수근 역시 "쉬는 날 할 게 없는 건 취미가 없어서 그렇다"라며 자신의 낚시 경험을 예로 들었다. 이어 "취미는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우연한 계기로 생기는 것"이라며 "나랑 당구, 낚시, 축구를 같이 하자. 대신 한 달에 2000만 원씩 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의 분위기를 풀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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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