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나혼산' 바자회 수익금 5200만 원 쾌척…기안84 뜻 따라 독거노인 돕는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5. 18:48

- 전현무 "기안84 의견 적극 반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

MBC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소외 계층 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뉴스1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 열린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최종 기부금 내역과 전달식이 공개됐다. 전현무와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주축이 되어 진행한 이번 바자회는 약 2400만 원의 수익금을 달성했다. 여기에 판매자로 나선 무지개 회원들과 구성환, 안재현 등의 추가 기부가 더해져 총 5200만 원이 모였으며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전현무는 기부 인증패를 공개하며 기부처 선정에 기안84의 의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안84가 소외 계층 노인들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안84는 우리도 언젠가 노인이 되기 때문이라며 깊은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바쁜 시간을 쪼개 현장을 찾아주고 좋은 뜻에 동참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남겼다.

MBC '나 혼자 산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나혼자산다
#기부
#바자회
#기안84
#전현무
#소외계층노인
#520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