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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박재욱, 부상 속에서도 집중력 유지…투혼에 박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2. 14. 23:50

'불꽃야구' 방송화면 캡처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18번째 승리를 향해 다시 한 번 불꽃을 지핀다.

뉴스1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3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야구 최상위 전력으로 평가받는 한일장신대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이터즈는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분투한다.

이날 경기에서 영건 박준영은 파이터즈 소속으로서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박준영은 대학 시절 한일장신대에 유독 약했던 전력이 있어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상대 역시 이를 인지한 가운데, 그는 주무기인 슬라이더를 앞세워 ‘리틀 맵도리’로서 복수와 마지막 도전을 동시에 노린다.

박준영과 배터리를 이루던 포수 박재욱에게는 경기 도중 불의의 부상이 발생한다. 고통을 호소하는 장면에 파이터즈 선수단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상대 타자 역시 연신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박재욱은 통증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은 플레이를 이어가며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 안방마님의 투혼이 팀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파이터즈는 점차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한일장신대의 틈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상대 투수의 공에 주눅 들지 않는 타석 대응은 경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위기감을 느낀 한일장신대 이선우 감독은 새로운 투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한다. 까다로운 투구를 앞세운 새로운 마운드 운영에 맞서, 파이터즈는 이른바 ‘공포의 하위 타선’을 가동하며 맞대응에 나선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 속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한일장신대의 마운드를 공략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팀의 희비가 엇갈리는 경기는 15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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