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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김선호 주연, 드라마 '현혹', 중국 로케이션 촬영 돌연 취소...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0. 16. 21:42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 극중 "중국 관련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그러나 '현혹' 제작진 측 "직접 관련성은 없다"

2026년 공개 예정작인 디즈니+ 드라마 '현혹' 주연을 맡은 배우 수지와 김선호 / 출처-디즈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디즈니+ 신작 드라마 '현혹' 주연을 맡은 배우 수지와 김선호가 10월 중국 로케이션 촬영을 앞두고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제작진은 중국 로케이션 촬영 취소와 관련해 "현지 사정으로 인해 모두 무산되어 국내 지방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제작사 쇼박스는 "중국은 여러 후보지 중 하나였을 뿐이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촬영지 검토 단계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중국 촬영 취소에 대해 여러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에서 전지현 배우의 한중 관계 대사 논란이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북극성'에서 극중 전지현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는 대사가 나와 중국 내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현지 여론 악화와 광고 계약 해지, 불매 운동 등이 이어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편, 이와 관련한 의혹은 업계의 추측일 뿐 사실이 확인된 바 없으며 실제로 '현혹' 제작진은 해당 논란과의 직접 관련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서아연 기자
ayeon1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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