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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챔버오케스트라 ‘Sonority of Strings’...‘현악기의 진한 감동 울려퍼질 것’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0. 13. 17:01

현의 울림 현악기 오케스트라 개최

화음챔버오케스트라 ‘Sonority of Strings’ 포스터 /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제공

 

현악기가 울려퍼지는 오케스트라가 열린다. 화음챔버오케스트라는 10월 20일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콘솔레이션홀에서 ‘화음챔버 오케스트라 Sonority of Strings’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연예술창작주체, CJ문화재단, 라까사호텔이 후원한다.

바스크스의 첫 교향곡 ‘목소리’와 차이콥스키의 ‘페초 카프리치오소’, 윌리엄스의 ‘토마스 탈리스 환상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콘솔레이션홀은 사각형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현악 사운드가 공연장을 매울 기대가 보인다.

게다가 재독 박영희의 창작곡인 ‘석양의 빛’도 연주된다. 이번에 연주되는 ‘석양의 빛’은 화음챔버의 위촉으로 2018년 현악 5중주로 작곡된 뒤 현악합주 버전으로 개작되었다. 박영희는 한국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인물로 2020년 베를린 예술대상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실내악단 화음/ 제공: 화음챔버오케스트라


화음챔버오케스트라는 1993년 ‘실내악단 화음’으로서 출발해 1996년 ‘화음챔버오케스트라’로 확대했다. 화음챔버오케스트라는 “‘그림과 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새로운 음악문화를 창조하고 창작음악의 가치확산에 기여해왔다.”라고 실내악단 화음을 소개했다.


오세영 기자
vov6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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