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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속사, 정산 의혹에 “회계상 문제 없다”…투자조합 논란에도 “위법 사항 無”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9. 20. 19:04

-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정산금 및 경영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김수현 / 출처 - 김수현 인스타그램


골드메달리스트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상장사는 K-IFRS, 비상장사는 K-GAAP을 적용한다”며 “당사는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에 따라 배우 배분액을 매출원가로 처리하고 있어 회계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법무법인 LKB평산과 법률고문 계약을 맺고 경영 전반을 검토해왔다. 위법 사항은 없다”고도 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골드메달리스트의 최근 5년(2020~2024년) 소속 연예인 정산금 총액이 약 6억7000만원에 그친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김수현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 흥행에도 정산금이 2억7000만원 수준이었다고 지적하며, 최대주주 ‘바른제2호투자조합’의 실체 역시 불투명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골드메달리스트는 “투자조합은 해당 주소지로 적법하게 등록돼 있으며, 투자조합 특성상 물리적 사무공간에서 상주 근무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해명했다. 회사는 정산 구조에 대해서도 “비상장사의 회계기준과 상장사의 기준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을 비롯해 설인아, 최현욱, 이종현, 김수겸 등이 소속돼 있다.


박하은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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